부산영상위원회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 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3화 이상, 총 분량 60분 이상의 드라마 형식 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3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편당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작에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촬영 분량(회차) 기준 부산 로케이션 30% 이상, 전체 투입 인력 기준 부산지역 인력 30% 이상 이행의무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 및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다큐멘터리 창작자 및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획개발과 제작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기획개발 단계에서 발굴된 프로젝트가 실제 제작 단계로 이어지며,
부산시는 부산에 대한 애정으로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를 발굴해 명예로운 부산시민으로 선정하기 위한 '2026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를 오늘(4일)부터 3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도는 1966년부터 시행됐으며,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경제·과학·문화·기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는 추천을 통해 신청받으며, 추천권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 또는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4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명예시민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패)과 기념품,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이 제공되며, 시가 주최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자는 282명으로, 관료, 문화·예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주한 미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사회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책사랑 서재지원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직업재활센터 등 지식정보 취약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서를 지원해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진구·연제구·동구 소재의 복지관 및 어린이·장애인 대상 지식정보 취약기관으로, 총 5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로 100여 권씩 총 500여 권의 도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희망도서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 지원과 함께 서재 운영 현판, 도서 관리용 스티커 등을 제공하며, 지원도서를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정보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
부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위해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 75명을 오늘(3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들이 시와 소통하며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청년 참여형 정책 협의체(거버넌스)다. ‘청정넷’은 그간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도출하고, 청년의 시정참여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실효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정넷'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홍보 등 총 5개 분과에서 신규 정책 제안과 기존 정책 개선방안 도출 활동을 수행한다. 청년들은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정참여 교육, 정책 워크숍, 청년정책 간담회, 현장방문, 교류(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에는 정책제안회를 통해 분과별로 도출한 정책을 시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 수요를 반영해 부산 지역 특화 산업인 '관광' 분과를 올해 신규로 구성했다. 또한 정책 제안의 실효성과
부산시는 2026년 '부산세일페스타' 참여 지역 상권과 온라인플랫폼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골목상권·대학가 상권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소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형 온라인 플랫폼 내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세일페스타'는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오프라인 4개 상권 275개 점포 참여로 매출 17억 4천만 원·방문객 6만 2천 명 ▲온라인플랫폼 4개 기업 참여로 입점 소상공인 351개 기업·매출 9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오프라인 골목상권 세일페스타’는 수비벡스코 상권, 부산대학교 자율상권, 정관 돌고래거리, 전포공구길에서 개최해 ▲세대공감 콘서트 ▲게릴라 공연 ▲논알콜 페스티벌 등 상권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상권 활성화를 견인했다. ‘온라인 세일페스타’는 ▲네이버 ▲11번가 ▲지마켓 ▲동백몰에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상시 10퍼센트(%) 할인, 30퍼센트(%) 특별 할인 4회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급성 심장정지 등 응급 사고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지역 행사를 추진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여 기간은 최대 2주간이며, 별도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기기 대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영도구보건소 4층 보건행정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은 “예측 불가능한 응급 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는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다양한 행사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디자인을 '사랑과 배려의 실천'으로 확장해 시민 일상 속에서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밸런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함께 있는 2월을 계기로 시민참여 캠페인 'Design is LOVE, 세계디자인수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자인을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시민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고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밸런타인데이의 ‘사랑’과 설 명절의 ‘가족 간 정’이 어우러지는 시기에, ‘사랑과 배려’가 제품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출발점임을 전달하고, 생각을 실천과 참여로 확장하는 시민 중심 디자인 경험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에서는 '사랑에서 출발한 디자인'이 적용된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오엑스오(OXO)의 창립자 샘 파버는 관절염으로 힘을 주기 어려운 아내를 위해 적은 힘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감자칼 사례와 횡단보도에서 딸과 함께 사고를 겪은 한 아버지는 보행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남은 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신호등 개발 사례 등은 ‘사랑이 곧 디자인의 시작’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들은 디자인이
부산시는 오늘(2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당근마켓 플랫폼을 활용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좋은 이웃과 가까운 거리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15분도시' 개념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도보나 달리기(러닝)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예술적 경험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술(Art)과 러닝(Running)을 결합한 ‘아트러닝’ 방식을 통해 시민이 도시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은 15분도시 생활지도에 등록된 핵심(앵커)시설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한 뒤, 걷기·달리기(러닝) 기록이 가능한 앱을 실행해 1.5킬로미터(km)에서 15킬로미터(km) 이내 구간을 걷거나 달리며 위치 확인 시스템(GPS) 경로로 자유로운 그림을 완성하면 된다. 15분도시의 주요 핵심(앵커)시설로는 ▲들락날락 ▲하하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청년창업주거복합공간 등이 있다. 이후 방문한 15분도시 시설 사진과 간단한 설명, 완성된 아트러닝 결과물을 당근 앱→커뮤니티→모임 게시판에 올린 뒤, 해당
부산시는 오늘(5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4층 옥상정원에서 '시청사 하늘정원 시민 개방' 행사를 열고, '시청사 하늘정원'을 시민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늘정원’은 2014년 시청사 4층 옥상에 ‘하늘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된 옥상정원이다. 그동안 청사 보안 등의 이유로 청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이용해 왔으나, 시설 재정비를 거쳐 시민이 누리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이날 개방된다. 이날 개방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참여를 신청한 어린이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개방을 축하할 예정이다. '하늘정원'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정원, 휴식 공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계절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초화를 식재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곳곳에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골목놀이마당, 온실교실 등의 콘텐츠 공간을 마련했다. '하늘정원'은 단순한 정원 공간의 개방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연계하여 어린이 골목놀이 프로그램(와글와글 골목놀이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1시 2회) 등을 운영한다. 또한, 15분 생활
영도구 보건소(소장 박성률)는 11월 12일 세계 폐렴의 날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폐렴은 폐렴구균과 같은 세균이 인체를 침범해 폐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치명적이며 치명률이 60%까지 증가한다. 따라서 사전 접종을 통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최근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급격히 변화하는 등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지키기와 더불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와는 달리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에서 한번 접종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50~80% 예방할 수 있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어르신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이 가능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