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고 이전 부지에 약 5000억 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영도 K-POP 아레나'를 건립해 K-POP 공연, e스포츠, 글로벌 컨벤션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시설을 조성한다. 태종대와 감지해변 일원에는 '감지 국제관광단지'를 조성해 해양치유센터, 해수·온천 풀, 바다도서관 등을 마련하고, 태종대에는 오감을 주제로 한 다섯 개 돔형 실내 정원 '태종대 정원'도 조성한다. 영도의 동부권을 부산항선으로 도심과 연결하고, 서부권에는 무궤도 트램 도입을 검토해 순환형 교통망을 구축한다. 깡깡이마을과 자갈치시장을 잇는 '영도 제1보행교'도 설치해 원도심과의 보행 연결성을 높인다. 영도 제1보행교 관련기사 https://bit.ly/46eMbpb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1)은 2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영도구 깡깡이예술마을과 중구 자갈치시장 일원을 잇는 ‘영도 제1보행교’의 실질적인 사업화 검토에 조속히 착수할 것을 부산시에 촉구했다. 김은명 의원은 두 지역이 불과 약 300m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음에도 실제 보행 시 영도대교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며, 과거 대평동과 자갈치를 오가던 영도도선이 주민들의 생활교통으로 이용됐던 만큼 두 지역의 연결은 관광뿐 아니라 주민의 이동과 생활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시가 올해 3월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를 통해 ‘영도 제1보행교’ 조성 구상을 공식 발표했음에도 구체적인 후속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시장이 바뀌었다고 시민과 지역사회에 제시한 정책의 필요성과 약속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평동 일대의 도시재생사업, 자갈치 백년시장사업 등 주변 여건이 달라진 만큼 영도구와 중구의 도시재생·상권·생활권을 연결해 원도심 전체로 효과를 확산하는 관점에서 사업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전문기술 연구용역과 사업 타당성 용
부산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박상현 의원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Pxy-bQ57u7k?si=8qUWCsBvbPr4JLUW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민선9기 제41대 영도구청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4년의 구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취임식은 오는 4년간의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청 내빈을 비롯한 구민, 가족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축하 메시지 낭독 및 영상 상영,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영도구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영도찬가 제창으로 영도 발전을 기원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 중 추진할 5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영도구의 새로운 변화를 약속했다. 첫째, 청학동 옛 한국타이어 부지에 해양신산업 복합단지 조속 추진과 더불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범구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영도를 해양행정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둘째, 태종대권 해양관광레저지구 조성과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성공적 안착 추진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셋째, 빈집을 활용한 숙박 브랜드 영도스테이와 문화예술 공간 어반 캔버스조성, 산복도로 정원벨트 연결 등 도시 경관 개발 및 개선
부산시는 지난해(2025년) 6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한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오늘(26일)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국토교통부 사전검토를 비롯해 시의회 의견청취, 시민·전문가 공청회 개최, 전문기관 및 관계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했으며, 국가교통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국가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에 앞서 계획의 종합적 타당성과 국가 교통정책과의 정합성을 최종 심의하는 정부 최고 수준의 교통정책 심의기구이다. 이번 심의 통과는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 차원의 정책적 공감대와 추진 필요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개별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구축계획은 제1차 구축계획 수립 이후 부산교통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 일대 및 블루포트2021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이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아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해외 15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110여개 커피 관련 업체와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글로벌 커피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스페셜티 커피와 커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으며, 글로벌 참가국과 함께하는 커핑 세미나 및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GPCC(Global Pentagon Coffee Cup Taster Championship) in 영도’대회와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인 ‘GCBC(Global Coffee Brewing Championship) in 영도’ 대회는 전국 바리스타들의 수준 높은 경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올해는 글로벌 커피 산업 교류 기능을 강화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5월 15일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글로벌 교류 행사 환영 만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류 행사는 세계 각국이 한자리에 모인 ‘커피 기반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페루, 케냐,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라오스, 온두라스, 중국, 필리핀, 우간다,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8개국 주한 대사와 1개국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부산 중국·필리핀 총영사, 외교공관 관계자, 해외 기관 및 기업 대표 등 주요 국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더불어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과 연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과 함께 추진한 팸투어에는 주한 공관 10개국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신항 홍보와 투자·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제 협력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환영 만찬에서는 구정모 영도구청장 권한대행과 최주호 (사)한국커피협회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해외 참가국과 지역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및 커피산업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에서 영도구와 공동주관사인 (사)한국커피협회가 협력하여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 ‘AI VS 인간 커피 레시피 대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이 설계한 커피 레시피와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설계한 레시피를 동일 조건에서 비교 시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AI 기술과 커피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형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객관적이고 대중적인 비교를 위해 사용된 원두는 2025년 뉴크롭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지역의 스페셜티 생두로 통일했으며, 동일한 로스팅 장비를 활용해 미디엄 포인트로 균일하게 로스팅했다. 또한 두 레시피 모두 동일한 재료와 추출 환경 아래 진행하여 공정성을 높였다. 브루잉에는 상업용 드립 장비와 전문 그라인더를 사용했으며, 동일한 수질 조건을 적용해 추출 과정의 변수 요소를 최소화했다. AI 레시피는 챗GPT에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우니온 칸티닐 미디엄 포인트로 로스팅된 커피를 칼리타 브루잉으로 레시피 알려줘”라는 동일한 질의를 입력해 도출된 결과값을 기반으로 추출했으며, 인간 바리스타 역시 별도의 전문 설계를 통해 레시피를 구성
부산 태종대 다누비열차 운행 잠정 중단…"사고 정밀 점검"
폭음률 영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