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著作權者 영도독립신문 複製再配布許用 出處明記 ▼첨부파일을 클릭하시면 지면기사의 실물편집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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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황보승희 / 국회의원 <영도독립신문> 창간을 11만 영도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구보다 영도를 사랑하고 바른 길을 걸어오신 안풍 대표님께서 <영도독립신문>을 창간하신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사의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 그리고 담아내는 진실의 무게와 전문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영도독립신문>이 영도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충실한 대변자가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또한 우리 지역과 관련된 희망의 메시지를 비롯해 주민들의 애환과 바라는 바를 빠짐없이 담아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지역 언론이 뿌리내리면 그곳에는 성숙한 민주주의와 지역 발전이라는 과실이 열린다고 믿습니다. 특히 영도는 최근 과거 ‘조선 1번지’로 불리던 영광을 뒤로 한 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비롯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도는 해양 연구와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관광 도시로 탈바꿈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지역사회의 명과 암을 제대로 조명하고,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해 줄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도
반갑습니다. 영도구청장 김기재입니다. 김기재 / 영도구청장 『영도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풍 대표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대로 된 지역신문은 지역의 역사를 쓰는 역사서와 다름없습니다. 그만큼 지극히 어렵고 고생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방분권 시대에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방정부를 감시·비판·견제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언론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신문의 현실은 어렵기만 합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편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친구 같은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진실 되게 담는 언론, 소외된 구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빛과 소금 역할을 하는 지역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영도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창간 10주년, 20주년을 맞이하는 명실상부한 지역사회 소통의 창구로서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건전한 비평ㆍ공정한 보도ㆍ
"누구나 살고 싶은 영도 만들기" 김지영 / 영도구의원 사랑하는 영도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도구 가 선거구(영선1,2동, 봉래1,2동, 신선동, 남항동, 청학1동)에서 구의원으로 당선 된 김지영입니다. 영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마음에 새기면서 7월 1일 개원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와 마찬가지로 시작을 알리는 영도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영도의 따뜻한 소식들로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제 9대 의회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영광스럽게도 영도구 최초의 여성 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응원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어느 때 보다 젊어진 9대 의회답게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의장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의욕적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와도 협력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영도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도주민 여러분! 영도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제 영도는 누구나 와 보고 싶은 핫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숨겨져 있던 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