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할 청년 1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미취업 청년 중 2025년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인 경우 '청년디딤돌 카드+' 포인트를 월 3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해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의 참여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고자, 소득 구간별 추첨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는 700명, 100퍼센트(%) 초과 150퍼센트(%) 이하는 300명을 선정한다. 생애 1회 지원하며, 취·창업 활동을 위한 사회진입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원한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면접 교통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 비용과 식비·건강관리비 등 간접 구직활동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전자기기·렌즈 또는 안경 등을 직접비 항목으로 조정하여 참여자들의 지원금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 효과를 증대하고자 한다.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류 판매점·가구·귀금속·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2026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는 부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구현해, 도시브랜드를 단순한 상징을 넘어 시민의 소비와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은 시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위한 팬 상품(굿즈) 제작을 넘어, 기업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특화 콘텐츠 개발과 협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및 단체로,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상품 또는 콘텐츠로 구현할 역량을 갖춘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도시브랜드 상징물 사용료 면제 ▲중구 광복동 브랜드숍 입점 기회 제공 ▲시 주관 대규모 행사 시 제작 상품의 방문 기념품 활용 등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올해는 ‘파트너스’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워크숍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7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에서
부산시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디자인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업 육성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21여억 원을 투입해 약 60개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디자인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디자인 분야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공고에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육성 사업' ▲차세대 부산 디자인 융합 산업육성 지원사업(디자인 융합 창업트랙, 지능정보기술 융합 트랙)'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과 규모를 작년보다 확대했으며,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 기업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은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10개 과제, 최대 3천5백만 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은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주도 전략산업(해양레저, 실버케어, 유니버설 디자인) 육성 및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10개 과제, 최대 3천5백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 기반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 개발 및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디자인 지원을 통해 제품·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디자인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3개 유형, 총 30개 과제를 선정해 유형별로 차별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유형1)은 디자인 수요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해 제품·서비스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과제당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하며, 총 10개 과제를 선정한다. ▲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유형2)은 부산의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전략산업을 디자인 중심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해양레저(문화관광), 실버케어(바이오헬스), 유니버설디자인(사회약자)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 가능하며, 10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한다. ▲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지원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청소년 합창단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특별연주회 '프렌들리 콘서트(Friendly Concert)'가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마련한 교류 음악회로, 지역을 넘어 청소년 합창단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다. 창단 50주년을 지나 새로운 50주년을 시작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청소년 합창의 건강한 에너지와 순수한 하모니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천경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수석지휘자, 우원석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박의영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이 함께하며, 각 합창단의 개성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은 아프리카 전통 민요 ‘Aya ngena(그들이 들어간다)’를 비롯해 경쾌한 합창곡을,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치키 차카 초코 츄!’ 등 밝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준비했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Ave Verum Corpus(거룩한 성체)’ 등 정통 합창 작품으로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공연의 마지막은 세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우리가 노래하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25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부산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마련한 상생 공간이다. 2023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30개 기업이 이곳에 입점해 100여 개의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제품 정보는 웹 카탈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예비 기업을 포함해 50개사 내외이며, 입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입점 일로부터 6개월 이상 동백상회 매장에 자사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동백상회는 매장 운영·관리와 함께 특별 판매전 등 시즌 행사를 진행하며, 입점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입점 심사는 3월 말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상품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6월부터 동백상회에 입점해 3종 이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예비 기업 20개사를 추가로 선정해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며, 예비 기업 제품도 ▲동백상회 카탈로그 게재 ▲선물세트 구성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25일)부터 3월 6일까지 '부산 100인의 아빠단' 10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아빠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아이와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부산시 대표 참여형 육아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기째를 맞는다. 모집 대상은 4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년생~2022년생) 자녀를 둔 부산 거주 초보 아빠이다. 이번 10기는 부산시 아빠단이나 구·군 아빠단에 참여한 적이 전혀 없는 최초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를 적용해 추첨으로 선정한다. 또한 현재 16개 구·군 아빠단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예정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되며, 구·군 아빠단 참여는 구·군별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아빠단은 오는 3월 시 및 구·군 아빠단 합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지역 문화 체험 ▲놀이 활동 ▲부모 교육 ▲아빠들 간 네트워킹 ▲온라인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이와의 추억을 쌓는다. 특히 올해는 16개 구·군 아빠단과 연계해 부산 전역에 아빠와 함께 육아하는 분위
부산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사업 운영을 맡아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 출생자)로 확대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총 15,624명을 선착순 선정한다. 이는 부산 지역 19~20세 인구(2025년 6월 기준 50,406명)의 약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해당 나이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 사용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국비 15만 원, 시비 5만 원)이다. 올해에는 기존 공연·전시 중심 지원에서 영화 관람까지 확대돼 청년들의 문화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협력예매처도 기존 2개에서 7개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다만 영화는 비수도권 기준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및 발급 기간은 2월 25일부터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2026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는 부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구현해, 도시브랜드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실제 소비와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기업의 창의적인 제품과 도시브랜드를 결합해, 부산만의 정체성이 담긴 굿즈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협력 모델로 기획됐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은 부산시 상징물(시 슬로건, 심볼, 도시브랜드 컬러 등)를 활용한 상품 개발이 가능하며, 별도의 사용료 부담 없이 도시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제품은 부산 브랜드샵을 중심으로 유통 기회를 제공받아, 시장 진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및 단체로,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상품·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굿즈 제작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콘텐츠 협업과 공동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부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3월 4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신규단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단원 모집은 부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지역 축제,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26년 3월 학기를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 중이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노래에 소질이 있고 합창단 활동에 적극적이며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실기 및 면접 전형은 3월 21일 오후 1시부터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24일에 예정되어 있다. 합창단의 정기 연습은 주 3회 진행되며, 연습 요일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이다. 공연이 편성될 경우, 연주 단원으로 선정된 인원은 해당 공연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이번 모집 절차는 실기 전형과 면접 전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기 전형에서는 자유곡, 발성테스